![]() ▲ 총무과-성남시와 중국 후이저우시는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양 도시간의 교류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 비전성남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5년 6월 18일,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공식 체결하며 양 도시 간의 관계를 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격상시켰다. 이는 2016년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이후 8년 만에 이룬 결실로, 양 도시는 앞으로 행정, 산업, 문화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 총무과-성남시와 중국 후이저우시는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양 도시간의 교류 협력 확대에 합의하였다. © 비전성남 |
![]() ▲ 총무과-성남시 대표단은 한중 후이저우 산업단지를 둘러보고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 비전성남 |
후이저우 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성남시장과 후이저우시장,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 양 도시 의회 및 관련 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 시장은 협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성남시장은 협약식에서 “오늘 자매결연은 양 도시가 미래 성장과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특히 첨단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후이저우시는 광둥성 동부에 위치한 산업도시로, 전자·배터리·디스플레이 등 첨단 제조업이 집적되어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남시 기업의 중국 진출 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대표단은 협약식에 앞서 리우지 후이저우시 당서기와 조찬 회동을 통해 양 도시 간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 한중산업단지, DESAY, TCL 등 현지 주요 기업을 시찰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후이저우시 주최 공식 환영 만찬이 열려 양 도시 간 문화적 교감과 우호를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 ▲ 총무과-성남시 대표단은 한중 후이저우 산업단지를 둘러보고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비전성남 |
한편, 방문 첫날인 17일 저녁에는 후이저우 한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지 진출 기업과 교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성남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 스마트시티 정책 협력,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성남시가 글로벌 협력 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후 성남시 대표단은 후이저우 방문 일정을 마치고 6월 19일부터 베트남 타잉화성으로 이동해 두 번째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총무과 국제교류팀 031-729-2642
성남시, 노인 일자리 발대식…8092명에 응원 메시지
성남시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실시계획 인가 신청 접수
성남시, 초등학생에 ‘휴대용 SOS 성남벨’ 3만8016개 보급 추진
성남시 보드게임 활용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 608학급 신청
성남시, 위례선(트램) 시운전 안전 대책 강화... “시민 안전이 최우선”
성남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 참여 작품 공모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예타 대상 선정·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인기 여전… 참여 경쟁률 8대 1
성남시,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기업에 최대 500만 원 지원
성남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도로명주소 정확도 높인다
성남시 ‘신증후군 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시행
성남시-분당차병원 ‘드림스타트 한부모가정 건강 동행 사업’ 협약
성남시, 로봇·스마트기기로 어르신·아동 돌봄... 6만 명 참여
성남시, “고장 난 자전거 점검·수리해 드려요”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2강 부동산 재개발 재건축과 세금 이야기
성남시 ‘청년 전월세 계약 지원’ 주거 안심 매니저 15명 위촉
시민과 함께 쌓아온 생명의 기록, 10년의 텃밭 이야기
성남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도입
성남시, 중소기업 현장 애로 ‘기술닥터’가 해결사 역할 톡톡
성남시, 개학철 맞아 학교·학원 주변 식품 업소 489곳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