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트도시과-판교원마을 1,2단지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스마트그린안전쉼터. © 비전성남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로부터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스마트 그린·안전 버스정류장 쉼터를 현재 45곳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115곳으로 대폭 확대한다.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는 혹한기와 혹서기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시설로, 냉난방과 공기청정, 무선충전, 와이파이,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 제공 기능을 갖췄다. 기후위기 대응과 교통약자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 공공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그동안 국도비 지원을 통해 매년 설치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 말까지 43곳을 추가해 총 88곳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상기후 심화로 시민들의 설치 요구가 꾸준히 늘어나자, 이번 3회 추경에 시비 15억 원을 편성해 추가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시비 15억 원과 이미 확보한 도비 12억 원으로 27곳을 추가 설치해 전체 규모를 115곳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대상지 선정, 주민 동의, 현장조사, 도로관리심의, 계약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에 약 3~4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내년 폭염이 오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에 예산을 반영했다”라고 말했다.
![]() ▲ 스마트도시과-청소업체 관계자가 성남시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를 세척하며 먼지를 깨끗이 씻어내고 있다. © 비전성남 |
시가 자체 예산까지 투입해 확충에 나서는 배경에는 시민 만족도가 그만큼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학술·리서치 기관인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스마트 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설문조사에서, PCSI 2.0 기준 종합 만족도는 87.7점(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38p)으로 ‘매우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세부 지표별로는 △ 전반적 만족도 88.6점 △ 사회적 책임 86.9점 △ 성과 만족도 87.9점 △ 서비스 품질 86.7점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60대 이상은 90.0점, 여성 이용자는 88.3점으로 평균보다 높았다. 응답자의 93.6%가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지속 이용 가능성 또한 확인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도시의 공공공간이 누구에게나 편안한 쉼터가 되고, 이동 중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도시과 스마트도시기획팀 031-729-2463
성남시, 하계휴가철 물가안정 관리 강화
성남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 10차례 개최…1,480명 음악가 무대
성남시,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수립 착수
성남시, 청소년 대상 하반기 민방위 생활안전 체험교육 운영
성남시, 재건축·백현마이스 대비 미래 교통 청사진 마련
성남시, 하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기업에 최대 500만 원 지원
성남시, 가을학기 초등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20만 원 지원
성남시,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샛별마을 통과 노선 반대 입장 밝혀
성남시, ‘2026 힙스토어 오디션’ 우승 점포 8곳 선정
성남시 가나안근로복지관,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 1위
성남 시정소식지 제373호(2026. 8월호) 발행
정자동 체육시설 8월 개장식 열려요
수정유스센터 수영장 8월 시범운영합니다
재개발·재건축 【2026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12,000호 예정)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완료
수진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8월부터 이주 시작)
재개발·재건축 궁금하시죠?
스마트 버스 쉘터 (현재 88곳 운영 중)
여름철 불쾌지수 낮추는 원도심 하수악취 저감시설이 추가됩니다
율동공원 C주차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