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공개발정책과-성남시 야구전용구장 설계공모 당선작. © 비전성남 |
2028년 프로야구 시대를 열 성남시 야구 전용구장의 밑그림이 나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프로야구 개최가 가능한 야구 전용구장 조성을 위해 진행한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설계 공모에서 ㈜에스샵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당선작은 기존 시설 보강에 그치지 않고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계안에는 이벤트 광장과 시민 개방 공간, 종합스포츠센터, 하키장 등이 포함돼 있으며, 개방성과 역동성, 효율적인 다목적 공간 구성과 동선 설계 등을 통해 경기장 본연의 기능은 물론 시민 활용도까지 반영한 전향적 설계로 인정받았다.
시는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총 3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리모델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6년 하반기에 시작해 2027년 말 완공을 거쳐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체육시설의 단순 개보수를 넘어 성남시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시민 문화 공간 확대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롭게 조성될 야구장은 수인분당선과 지하철 8호선 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며, 경기장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야구전용구장을 중심으로 아마추어 경기, 생활체육 행사, 청소년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스포츠·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프로야구단 유치 가능성을 열어 성남시민이 직접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야구전용구장이 프로야구 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해 성남을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3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해 프로야구 경기가 가능한 2만 석 규모의 야구전용구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공공개발정책과 공공개발정책팀 031-729-4472
성남시청 선수 10명,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신상진 성남시장, 우즈벡 나망간주 주지사와 우호협력 방안 논의
성남시, 고시원 등 위기가구 100곳 상세주소 부여… 생활 안전망 강화
성남시,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1,330명 문화 체험 나선다
성남시, 카카오게임즈와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열어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첫 모집부터 역대 최고 경쟁률
성남시 ‘시청 정원 조성 10년’ 가을 프로그램으로 시민 만난다
신상진 성남시장,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 참석
성남시, 카카오 알림톡 체납정보 음성안내 기능 도입
성남시, 12일 ‘천림산 봉수 축제 한마당’ 연다
성남시, 11일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초동대응 역량 강화
디지털성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로 함께 만들어요!
성남시, ‘2026 청년 채용박람회’ 9월 17일 개최
성남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실시
성남시, 초등생 300명 ‘독서 골든벨’… 최대 100만 원 시상
논리적 사고의 디딤돌, 제13회 성남시 중앙도서관 독서토론대회 열려
성남시, ‘인공지능(AI) 챔피언’ 인증자 추가 배출
성남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도 월 7만 원 복리후생비 받는다
성남시 ‘아동학대 예방’ 8일 시설 종사자 200명 교육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물빛정원 미디어 아트 개막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