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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솔로몬 웨딩뜰” 첫 결혼식 열려
성남시 공공예식장 1호 부부 탄생,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 진행
비전성남   |   2026-04-11 [16:48]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411일 첫 결혼식이 열렸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1시 분당구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번째 예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 성남 솔로몬 웨딩뜰_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 비전성남

 

이번 예식의 주인공은 분당 서현동에 거주하는 신부가 성남 솔로몬 웨딩뜰을 신청해 예식장을 예약한 이씨·황씨 부부다.

 

이들은 성남시 공공예식장에서 탄생한 ‘1호 부부가 됐다.

 

이날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으며, 꽃장식 등을 활용한 실속형 표준가격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렸다.

 

▲ 성남 솔로몬 웨딩뜰_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연회장  © 비전성남

 

▲ 성남 솔로몬 웨딩뜰_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연회장 © 비전성남

 

시는 성남시민 대상 50% 할인 혜택을 통해 313,500원의 저렴한 대관료로 돌뜰정원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게 하고, 신부대기실과 주차장은 무료로 제공했다.

 

현재 성남시청 공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 등 3곳이 성남 솔로몬 웨딩뜰(공공예식장)지정돼 있다.

 

이 중 시청 공원에선 오는 95일 결혼식이 예약됐다.

 

성남 솔로몬 웨딩뜰 이용 신청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명 이상이 성남시 거주자면 된다. 성남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하거나 시청 여성가족과로 전화(031-729-2913)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혜롭고 축복받은 사람들의 야외 결혼식을 뜻하는 성남 솔로몬 웨딩뜰은 예비부부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예약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라면서 특색 있는 이색 장소를 지속 발굴해 건전한 결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 031-72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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